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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매체 식신 우수 레스토랑 보도일 2020년 1월 1일


식신 우수 레스토랑
보도매체 HYPEBEAST 보도일 2017-06-17


‘내가 책임질게. 걱정하지 마. 저녁에 집에 가면 커리 치킨만 좀 해주세요.’

이 정도 스토리가 있는 음식이라면 그 맛이 궁금해지지 않나. 사실 조이의 셀프 쿠킹 영상에서 이 커리 치킨의 실체를 확인할 기회가 있었다.
희한했다. 그건 인도 커리도 미국 커리도 아닌 새로운 것이었으니까.
동대문에도 설명하기 힘든 커리가 있다. 인도와 중국이 만나는 곳, 바로 네팔의 커리를 파는 식당이다.

먼저 커리 레스토랑의 수준을 가늠하는 기준부터 알아야 한다.
최자를 이곳에 전도한 뮤지션이자 커리 애호가인 정재일이 전수한 팁에 따르면, 인도 커리 집에서 이 메뉴를 시켜보면 ‘사이즈’가 딱 나온다.
“팔락 퍼니르라고 시금치 커리 있잖아. 그걸 먹어보면 안대. 중국집은 자장면 잘하는 데가 다 잘한다는 속설처럼.”
보도매체 중앙일보 보도일 2016-10-14


커리 향 솔솔~ 맛있는 ‘히말라야 거리’

서울 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 3번 출구로 나가면 서너 집 걸러 하나꼴로 낯선 꼬부랑 글씨 간판이 눈에 띈다.
힌두어?산스크리트어 등을 표기하는 데바나갈리 문자다.
여기서 창신 골목시장 방향으로 더 꺾어 들어가면 ‘낭로’ ‘데우랄리’ ‘에베레스트’라고 영어?한글이 병기된 식당 간판이 연이어 나온다.
‘데우랄리’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의 거점인 해발 3000m 산간마을 이름이고, ‘낭로’는 산골에서 짐 운반 때 쓰는 대나무 바구니를 뜻한다.
모두 네팔인이 운영하는 ‘네팔?인도 음식점’이다.
보도매체 매일경제 보도일 2016-03-.24


고국의 음식으로 이룬 ‘코리안 드림’…미슐랭 스타 안부럽네

구릉씨가 운영하는 네팔음식전문 에베레스트 역시 동대문에서 손꼽히는 맛집.
서울에만 4개의 점포를 운영하는 구릉씨는 동대문 역 부근에 위치한 본점에서만 1억원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장사가 잘 된다.
그가 직접 고용하고 있는 인원만 30명이다.
한 케이블 프로그램에 전파를 타면서 상승가도에 가속도가 붙었다.
이들은 “현지인만 몰려오던 것이 지금은 남녀노소, 서울 ,지방 할 것 없이 찾아온다”고 입을 모았다.

에베레스트의 대표 구릉씨 역시 첫 시작은 그야말로 ‘고난의 연속’이었다
외국인이 음식점을 하는 것에 공무원들이 쉽사리 허가를 내 줄리 없었던 것.
그는 그야말로 제 집 드나들듯 공무원을 찾아간 끝에 허가를 받았지만, 텅 빈 가게에 그는 불면증까지 겪었다.
구씨는 “장사가 안 돼서 그전까지 한국과 네팔을 오가면 유지하던 무역업체 3곳을 정리했다”면서
“지금의 성공은 밤낮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레시피를 연구한 덕분”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레스토랑의 성공 덕분에 구씨는 정리했던 무역업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
보도매체 티브이데일리 보도일 2015-08-05


'수요미식회' 황교익 "'에베레스트' 커리, 네팔 여행하는 기분"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수요미식회'가 네팔 요리 전문점 '에베레스트'를 소개했다.
5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 28회는 커리 편으로 꾸며져
걸 그룹 카라의 규리와 방송인 박준우, 요리사 럭키가 게스트로 출연해 미식 토크를 나눴다.

이날 '수요미식회' 자문단이 뽑은 첫 번째 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식당으로는 서울시 동대문구 창신동에 위치한 '에베레스트'가 뽑혔다
보도매체 수요미식회 보도일 2015-08-05


수요미식회 28화 카레편
보도매체 매일경제 보도일 2015-06-17


못 가본 나라 음식을 맛보다

네팔식 백반정식 - 에 베레스트
1만원대의 가격에 네팔 전통음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에베레스트’는
2002년 오픈한 이래 2개의 분점을 낼 만큼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장식한 내부에 들어서면 매콤한 커리향이 침샘을 자극한다.
네팔 커리는 인도식 커리보다 향신료의 맛이 덜 느껴져 자꾸 손이 가는 것이 특징이다.
모험가들은 고기에 야채, 면을 볶아 만든 자오미엔, 녹두 수프와 치킨 커리, 감자조림 등의 반찬이 밥과 함께 나오는 네팔식 백반정식(1만원)을 주문해보자.
탄두리 치킨(1만4000원)을 제외한 모든 메뉴가 1만원 안쪽이다.
무역으로 한국과 인연을 맺어 음식점까지 차리게 된 네팔인 대표는 식당이 네팔 문화를 보고, 네팔 요리를 먹고, 네팔 언어를 배우고,
네팔을 마음에 담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문을 여는 순간, 이 곳은 네팔이다.
보도매체 헤럴드경제 보도일 2014-10-27


창신동 네팔거리엔 맛살라의 향기가 난다

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주말 낮 동대문역 3번 출구를 나서면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는 네팔인들을 만날 수 있다.
구로, 안산이나 의정부 등의 공장 일대에 사는 이들을 이곳에 불러모은 것은 고향음식. 이 지역에는 인도-네팔 음식점이 11개나 모여있다.

이곳에 처음 문 을 연 인도-네팔 음식점은 ‘에베레스트’다.
등산 장비 무역업 하던 구룽 헐커 만(39)씨가 이곳에 음식점을 연 것은 네팔을 다녀온 경험이 있는 한국인들을 위해서다.
그러나 ‘에베레스트’의 향신료 냄새 그윽한 네팔 음식을 더욱 반긴 것은 한국에 사는 네팔인들이었다.
그들은 일요일이면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담소를 나누며 평일 고된 일로 쌓인 스트레스를 푼다.
보도매체 브레인미디어 보도일 2012-11-21


동대문에 있는 맛집을 찾아라!

광장 시장이 어디인지, 들어보지도 못했다던 강양. 그녀는 ‘닭 한 마리 칼국수’는 먹어보지도 못했고, 알지도 못하는 상태였다.
그래서 동대문을 오기 전에는 꼭 먹어보자는 이야기를 한 상태였다. 하지만 막상 동대문에서 배가 고파지자, 목적지가 변경되었다.

동대문에서 유명한 네팔 음식점을 가기로 한 것. 사실은 인터넷에서 맛집 사진을 보며 자주 군침을 흘리는 김양이
“동대문에 ‘에베레스트’라는 집이 정말 유명하대요. 저 사실 여기 진짜 가보고 싶어요.”라며 운을 떼었다. 착한 강양. “전 뭐, 상관없어요. 가보죠!”

‘에베레스트’는 동대문 근처 종로구 창신동에 있는 음식점으로, ‘동대문 맛집’으로 자주 소개되는 곳이다.
배가 고팠던지라 먼저 커리부터 주문하고 주위를 천천히 둘러보았다.
보도매체 중앙선데이 보도일 2011-10-23


“네팔,한국인들 우리 집서 오해 풀고 가면 좋겠어요”
1호선 동대문역 3번 출구를 나와 그린약국 에서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에베레스트산이 그려진 파란색 간판이 눈에 띈다.
창신동 네팔거리의 대표적 레스토랑 ‘에베레스트’다.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서니 빨간 바탕의 삼각형이 아래위로 붙은 네팔 국기를 비롯한 각종 네팔 전통 장식들이 눈에 들어왔다.
TV엔 인도와 네팔의 뮤직비디오가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입구 쪽엔 한국인 등반가 박영석씨와 허영호씨의 사진이 걸려 있다.이곳 주인 하카만 구릉(36?사진)은 취재진에게 ‘찌야’를 내왔다.
네팔 전통 밀크티다.그는 한국어로 “네팔에선 손님이 오면 항상 찌야를 내놓는다”고 말했다.
구릉은 네팔에서 무역업을 했다. 높은 산이 많은 지역이라 등산 장비와 등산복을 주로 취급했다.
그러던 중 한국 산악인들을 만났다. 박영석?허영호씨와는 호형호제하는 사이란다.
그렇게 한국을 알아가면서 한국의 묘한 매력에 빠졌단다. 한국 음식이 입맛에도 맞고, 문화도 비슷하게 느꼈다고 한다.
보도매체 한국경제산업 보도일 2009-09-25


에베레스트 네팔 아줌마의 손길이…

인도 뮤직 비디오와 네팔에서 공수해 온 그림,7000~9000원으로 저렴하면서도 넉넉한 커리….
네팔 출신인 헐커 만 구릉 사장 부부가 운영하는 '에베레스트'에선 편안한 가정집 분위기가 느껴진다.
2003년 문을 연 후로 한 번도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
동대문 인근 좁은 골목 2층에 있는 데다 특별한 홍보도 하지 않지만 입소문을 듣고 온 손님들로 매장은 내내 꽉 찬다.
'치킨 티카 마살라'(9000원 ? 이하 부가세 포함)는 발효시킨 치킨을 탄두에서 살짝 익힌 후 13가지 향신료를 섞은 마살라,양파,토마토소스를 함께 넣고 끓였다.
'달 마카니'(7000원)는 인도의 렌틸콩을 하루 정도 물에 담가 놓은 후 양파,토마토,향신료,생크림,
인도산 버터 등으로 부드러운 맛을 내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보도매체 한겨례 보도일 2007-06-08


뽀얀 우윳빛 네팔 전통주 ‘쟝’ 한잔이면 마음도 일렁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네팔 관련 무역업을 하던 네팔인이 3년 전에 만들었다.
부인은 이 땅에서 만난 네팔인으로, 두 사람은 고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이곳에서 아내의 멋진 요리솜씨를 한껏 펼치기 시작했다.
어렸을 때부터 여행을 좋아했던 주인장은 영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여러 나라를 돌아다녔다.
그래서 영어, 인도어, 네팔어, 한국어에 능통하고 요즘은 일본어도 공부하고 있단다.
처음 한국에서 등산 장비와 관련된 일을 한 탓에 유명한 산악인들과 친분이 두텁다.
처음 이곳의 문을 열었을 때는 이런 곳이 흔치않아 모든 재료를 고국에서 들여와야 했지만 요즘은 이런 음식점이 많이 늘어서 재료를 구하기가 쉬워졌다.
이곳에는 네팔, 티벳, 인도 요리가 모두 모여 있는데, 우리네로 치자면 한정식 집에 팔도의 각종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
여자들이 소곤소곤 모여 앉아 이 싸고 맛있는 요리를 다양하게 주문해서 즐기고 있다.
채소, 육류를 이용한 다양한 커리 요리에는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지 않아 맛이 거북하지 않다.
주문을 받고서야 비로소 만들 수 있는 것이 네팔 음식이라 사람들이 많이 몰릴 때 가면 한참을 기다려야 그 맛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맛있는 음식 앞에서 그것쯤이야~
보도매체 주간한국 보도일 2006-2-9


[구릉 ·레이누] 동대문에 솟은 ‘맛’의 에베레스트

[한겨레] ▣ 김소희 기자 sohee@hani.co.kr
서울 동대문역 3번 출구로 나와 우리은행과 그린약국 사이 길로 들어서 첫 번째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꺾어들면 ‘엄청난’ 이름을 가진 식당을 만난다.
인도·네팔·티베트 음식 전문점 ‘에베레스트’다. 불경기라 인근 식당들은 개점 휴업 상태이나 이 집만큼은 문턱이 닳는다.
맛 하나로 입소문을 탄 덕분이다.
가격도 저렴하다. 인도식 커리와 난(납작하게 구운 빵), 티베트식 자오미엔(볶음국수),
네팔식 탈리(동으로 만든 접시 위에 밥과 각종 반찬 종지들을 올려놓은 가정식 백반)를 4천∼8천원에 즐길 수 있다.
붉은차에 우유와 설탕을 섞은 ‘찌아’와 요구르트 셰이크인 ‘라시’ 등 전통 음료도 풍성하다.
주인인 네팔인 구릉(30)씨는 5년 전에 한국에 정착했다. 무역업을 하면서 네팔항공 한국지부 일도 한 억척스런 ‘투잡스’족이었다.
한국에 드나들며 에베레스트 등정을 하는 산악인들과 어울릴 일이 많았다. 한데 아무리 찾아봐도 제대로 된 고향의 맛을 느낄 만한 식당은 찾기 어려웠다.
밥을 주식으로 채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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